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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less

호기심 끝판왕


타이밍,
이라는게 안풀려줄때도 있지만

뭐 그닥 방해요인이 되지 않을때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해서
이 느낌이 무언지
알아가보고, 발전시켜 나가보고 싶음


이제사 까지면

이게 무언지,

그 가능성, 무궁무진한 가능성,

자체가 가장 큰 변수와 뜻밖의 따뜻함이 되어왔던듯.



더더욱 즐거웁자
더더욱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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