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일기]
플라나리아
2014. 9. 26. 11:15
아 역시 남는건
추억과 Story와 사진 뿐인가 싶기도 한데,
몇 번의 핸드폰 분실과 귀차니즘으로 인한 동기화 부족으로
아끼던 사진들이 다 날랐다.
터키여행 사진이며, 술이며, 음식들이며, 추억들이며, 사람들이며....ㅠ
역시 온라인에다가 착실히 기록해 놓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
일기장은
나중에 내가 읽어볼때 제일 재미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