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side

20110926_v3.0

플라나리아 2011. 9. 26. 15:31
내글은 스토리가 없다
대개의 경우
어떤 연유로 어떤 과정을 통해 도출된 글인지
전혀 이해할수 없다

기억의 명확함보단
불명확함에 덧대어진 환상을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