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평일 낮엔
파전에 막걸리죠.
궁시렁궁시렁
만취녀는 시기콜콜 후회할 얘기들을
쏟아내곤
배꼽노출하고 올챙이 배로.
드러누워 버렸다지.
아. 심지어는 호신용인지 협박용인지 어쨌든 방범창 get.
in 우노야 w/ 민영언니, 경민오빠, 할배 복받을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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