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side

서운함

오해.는 불신에서 비롯된 것일까, 어긋난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일까​

나는 진심으로,

거리를 초월하여 오가는 말들은 신뢰하지 않는다.


'I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글부글  (0) 2015.04.20
채구리의 업무일지  (2) 2015.04.10
원근  (1) 2015.02.16
[잠이안와]  (0) 2014.12.24
손금  (0)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