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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2013.5.4 in Turkey

나는 나약한 인간인가 강인한 인간인가.

죄책감의 최정점이 서 있는 인간은 아닐는지. 문득.

그로인해
차마 금욕주의(까지)를 추구하진 않으나,

끊임없는 자기학대와 죄책감으로 인해!

인간은 모두 마조다. 하는 표본이 여기있음이다.!


....
(아마 자학이 심하던 한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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