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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스페셜 컴컴컴컴 난 참 싫증도 잘내고 빨리내고. 종잡을수가 없다 나 정말 ㅋ 더보기
대박 병사장님 대단한분 ㅋㅋ 정말 실행력짱 말과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야 정말 ㅋㅋㅋ 그냥 그분은 그냥 그러는거겠지만. 더보기
실은 잠을 잘수가 없다. 눈꺼풀은 천근만근인데 끊임없이 알콜을 들이붓던가. 공허한 말들로 머리를 비우지 않으면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 하긴 언제나. 문제는 나지 토닥토닥. 당분간 하고싶은대로 놔둘께 남들이 머라해도 하고싶은거 실컷 하렴 머. 것도 나쁘지 않잖아 더보기
맞는말씀 놔두자. 새삼스럽게 왜. 더보기
니가먼데. 더보기
죽여 죽여죽여죽여 죽여버리자 룰루랄라 시퍼런 날이 발갛게 선 칼로 찔러버려야지. 역시 총보다는 칼이 나을 것 같아. 피가 철철. 후두둑후두둑 떨어지면 룰루랄라 죽어야지. 더보기
침잠 핸드폰 꺼두고 싶다. 우어어. 이런. 우선순위. 헐. 더보기
사단 내 언젠가 이런 사단이 날 줄 알고 있어야 했다. 휴 ㅠ 잘못했습니다 엉엉엉. 머. 어때. 더보기
keep going 부정적인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올때는 눈 딱 감고. 숨 깊이 들이쉬고. 보고싶은 사람 얼굴이나 떠올려 보련다. 나아질꺼고. 잘 풀릴꺼다. 못받아들이는 사람이 지는 거다 . 못난놈. 더보기
균형 사람 마음이 얼마나 나약하며 얼마나 균형이 깨지기 쉬운지 깨닫기만하면 넘기는건 조금의 노력만 보태지면 될것 더보기
연휴가 되면 미친듯이 잠을 자야겠다고 생긱했는데 대여섯 시간만 자고나면 눈이 말똥말똥하다. 일어나는 것도 내맘대로 안댄다 아 짜증 맘같아선 24시간 곱하기 팔백마흔시간을 쭉 자버리고 싶으나 날 가만히 놔둘일 없는 업무들을 처리해야지. 바다 갔다와서. 열심히 일해야지 이틀동안 약속금지. 개뿔. 내 그럴줄 알았다 ㅠ 더보기
2011.09.30_v1.0 스물스물스물 아 촉이온다 때가왔다 ㅠ 더보기
20110927_v1.0 아따 빨리 자버려야그따 더보기
20110926_v1.0 이슈정리완료 내부진단 스토리완성 관련자료요청 완료 일은 재밌고 정확하게 늘어지지말자 더보기
20110923_v1.0 고마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