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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바 간만에 찾은. 여전한 큐의 냄새가나는 새로운 가게. 근데동업자의 냄새도 킁킁 그치만 반가운 저말 "인생은 타이밍이다 그러므로 너의 잘못이 아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비오는 평일 대낮 간지 비가오는 평일 낮엔 파전에 막걸리죠. 궁시렁궁시렁 만취녀는 시기콜콜 후회할 얘기들을 쏟아내곤 배꼽노출하고 올챙이 배로. 드러누워 버렸다지. 아. 심지어는 호신용인지 협박용인지 어쨌든 방범창 get. in 우노야 w/ 민영언니, 경민오빠, 할배 복받을꺼에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WOON KIM TATTOO 서교동 633-2번에 위치한 타투전문점 WOON KIM www.woonkimtattoo.com 내부는 깔끔하다. seems like 마리오, 운킴오빠는 조곤조곤 말씀을 하신다. 원하는 도안을 말씀드리면 손으로 쓱싹쓱싹 도안을 붙여본뒤 수술대 위에 안착. 순식간이다 1. 크라운 ;분명 그냥 선 뿐인 도안이았는데, 저리 아름다운 컬러를 입혀주심. 아 진정 오라버니 팔뚝에 있는 호랭이는 내가 본 것중 가장 아름다움. 2. Uber Ubermenshu (초인)- 는 너무 긴 관계로 Uber (초)만 달랑. -203.05.30 참관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엘루잉 파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공간이동 3. NOK 김종욱오빠도 홍대를 떠나신다. 상단선생도 이사를 했다. 쏘울써퍼들 - 종욱, 종인, 강진오빠, 동기 나는 이제 일욜에 어디를 배회하나. 심지어 나는. 안녕하세여. 녹 개단골 박민채임니다-로 소개받았는데 (직업인가요-_-ㅎ) 이런 자유로운 영혼들. 수트가 대롱대롱. 녹스런 분위기 공박스런 분위기. 아듀. 더보기
공간이동2. 우노야 이동. 과 시작. 익숙한 공간은 그대로지만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분위기는 분명. 바뀌어가고 있다. 끝과 시작이 함께 가고 있는 우노야. 더보기
공간이동1. Dal: 요즘. 공간들. 사람들이 움직인다. 아끼던. 공간. 사람들. 모두. 2012년 종말이라더니. 마지막을 맞이할 그곳으로. 다들. 그곳을 준비하는 느낌도. 으쌰. 난민처럼 나도 열심히. 더보기
Unoya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favorate spot 우리집. 마음의 고향. 사랑하는 사람들. 편하고 마음 따땃한 마이 페이보릿 스팟. 언젠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Nok] 말라서 바삭바삭해질거 같은. 공박사의 오르골. 침해당한 그 느낌을. 훨씬. 더. 원래 그러하듯 복원 더보기
가끔은 제정신 Q다운 공간 ㅂㅕㅇ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Nok 녹이 슬것만 같은 시간. 장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Only for us 오늘 우리만을 위한 이벤트. 간판은 꺼져있고 불빛이 새어나가지 않고록 커텐을 치고 사운드 빵빵하게 페이크 휴무 붙여놓고 고마워요 (찡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양평 Go 비도 오고 질척질척하지만 어쨌든 양평으로 고. 배불배불 햄볶아요 하고 와야지. 아. 책이 없다 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Judy's heaven Check In 지정석. Mine 마음에 짐이 한가득. 아 답답하다. 숨이 턱턱 막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