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side

그야말로 잔상

다음주부터는 새삶을 살아야지

왔다갔다하면서,

삶의 시기에 귀귀울여볼테다

잔잔하게 고요하게,

놓치지말고 과하지않게.

즐기되 집중해서 놓치지 않을 만큼만,

'I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첫눈  (0) 2014.11.14
근황  (0) 2014.11.07
면담메모  (0) 2014.11.04
살기로했다  (0) 2014.10.26
상종  (0)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