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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합정 / 갤러리 메이 / 조윤진작가 사진전

갤러리 메이에서 진행한 조윤진 작가 사진전에 방문한 작년 이야기 기록. 

2015년 12월.

아직 끝나지 않은 마틸다 시리즈. 마틸다 전을 기대해본다.


익숙한 얼굴들과, 

나의 그대 요크요크요크

프레디머큐리

어제 별이된 그부니 ㅠㅠㅠ 데이빗 보위 

아 나도 추천했었는데 작품, 너무나도 인상깊다. 형광테이프가 사용되었다는 팁...

팔리지 않았다면 우리 가게에 전시해 달라고 하려고 했으나 ㅠㅠㅠ 빠빠이

조윤디니인테 잘된일이니까!!

히데히데히데

실제로 보면 더욱더 강력하다. 

반짝반짝 우리 조스타

언니 선이 너무 아름다오요 

증말. ㅠ

마귀의 첫 공연

아고, 대중오빠 공연은 바닥에 앉아 집중하느라 사진이 없다. 

해철옵하를 배경으로한 

지연언니의 몽환적인 공연. 

좋아죠좋아요 ㅠ 저는 접니다 ㅠ

글로벌한 이윤찬밴드!!!


이뿌다 

참지못하고 그림을 질렀다. 

오른쪽 그림 너무 이쁘다. 

투자다투자다투자다. 

위로해 본다. 아련하게 ㅋㅋㅋㅋ



새롭게 생긴 갤러리 메이.

예전 우노야, 이제 교토 바로 옆이다 2층에 위치함. 아래층 양말가게가 엄청 예쁜 양말이 많음 ㅋㅋ




이러고.. 


아쉽게도,(?) 


염창역, 병달할매의 새로운 아지트로 향한다. 


아 간만에 너무 웃겨서 울었다. 

아 역시, 

그땐 다들, 너무 신이 났었나 보다. 


샹. 다 썸이야 ㅋㅋ


집 너무 이뻐 탐나. 

근데 아저씨의 과한 인테리어 욕심 ㅋㅋㅋㅋ

조촐하게 차려봤어요 

킹크랩, 뿔소라, 

그리도 치킨(닭다리)는 없네요 

김맛집 ㅋㅋㅋㅋㅋㅋ

아 또 가고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