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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명절

우리 가족의 저변에. 무게중심을 잡고 있는 그 무엇.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의 핵심. 은 절대적으로 크리스찬임.

가족의 역사와 함께 세대를 거쳐
중심을 이끌어온 신앙이라는 것은
무한히 긍정적인 그것.

내가 마냥 거부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자부심을 가질것
스스로에게는 부끄러움.

ㅡ 건 그렇고 저 대구경북 어르신들은 MB가카를 정말로 진심으로 옹호하고 있다. 내 얘긴 듣기지도 않아 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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