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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연휴가 되면 미친듯이 잠을 자야겠다고 생긱했는데 대여섯 시간만 자고나면 눈이 말똥말똥하다.

일어나는 것도 내맘대로 안댄다

아 짜증

맘같아선 24시간 곱하기 팔백마흔시간을

쭉 자버리고 싶으나

날 가만히 놔둘일 없는

업무들을 처리해야지.



바다 갔다와서.

열심히 일해야지

이틀동안 약속금지.






개뿔. 내 그럴줄 알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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