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페어리 정리한 기념으로 제주도 고고. 몇년만인지..
각자 도착시간이 달랐지만 성냥과 나는 공항에서 한잔 하고 출발
제주시내 어딘가에서 먹은 요고이
다금바리처럼 겁나 비싼거였는데 20몇마넌이었는데 짱맛인데
이름 처음들어봄 까먹음. 아는 사람??
기본으로 나오는데 석화가 구웃
고등어도 나오네여 선어회 냠냠
비바람 몰아치고 짱신났다가
협재 빛밝을랑 가서 방가운 얼굴들도 보고,
막,
다음날 조인한 모꼬와.
청춘드라마 처럼 나옴
신이난다.
이번 숙소 정말 너무 좋음
따듯한 수영장과 자쿠지.
프라이빗룸
캬캬 수영장에서 수영 정말 많이 함.
따땃한데서 술먹고 수영하고
얘기하니 여기가 낙원
지나가던 사람들과 수영복차림으로 눈마치주치는 부끄러움은 우리몱
자쿠지 정말 좋았는데
자꾸 때가 나옴.... 또르르..둥둥..
캬. 너무 좋음
방어회!!
숙소에서 준비한 랍스타와 스테끼
그리고 몇몇 음식들. 이마트에서 장봄. 아 뿔소라도 캬캬
강남술 오랜만에 말았네
얼굴이 퉁퉁
다음날 출발하기전
캬. 이선지국 너무 좋드라 체인이라는데
잘놀아 왔어요 이번에도 또 안녕!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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