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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후훗

까페에서 그녀의 사랑스런 책과 멘트를 선물받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자니.
아 우리도 까페오는 여자들이었구나.
마음이 따땃. 훅

좀 더 '나' 다워지자.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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