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났다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그녀석도 참. 거울같다 생각했었는데
맨발로 선유도를 거닐던 시절.
지금의 넌
그때의 너와 나 사이에선
전혀 다른 제 3자로구나.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그녀석도 참. 거울같다 생각했었는데
맨발로 선유도를 거닐던 시절.
지금의 넌
그때의 너와 나 사이에선
전혀 다른 제 3자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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