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ce

2017 크리스마스 이브 / 웃으러 / 삐급 음란과 퇴폐의 밤

사랑하는 웃으러 언니들이  준비한 

삐급 음란과 퇴폐의 밤

크리스마스 이브가 오지게 행복하고

숙취도 쩔고

으하하하하 


드레스코드 못맞춰서 미안해여

문의불가. 

락까페...웃으러 ㅋㅋ

음란/퇴폐!!!

세라씨의 공연으로 시작. 으아 쥬타 목소리가 아쥬

동바들 모였네! 아랍오빠까지 와서 넘나 방가

컨셉돌이. 

본인은 80년대 다방아가씨 컨셉이라 징 썬그리는 벗지 않았다고 한다.

마스타 최애최애

이분 넘나 웃겼어... 멘트.. 안홍근님아

2집가수 빡쎄

빡쎄오빠 팬이 되어버렸다.

손이 시려웠는데 너무나 따뜻했다고 한다. 

리치오빠 작품도! ㅎㅎ

'

오빠의 땐스땐스에 또 반해버림

역시 동빠..


언니야도 넘나 방가워떠여


빡세오빠..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

엄청 신났다는 표시

언니 고마워요


산울림 김창훈 선생님도 오셔서 공연 해주셨다 

빅허그 영광이어라

호우오빠의 노래도 직접 들었다.



신이나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