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웃으러 언니들이 준비한
삐급 음란과 퇴폐의 밤
크리스마스 이브가 오지게 행복하고
숙취도 쩔고
으하하하하
드레스코드 못맞춰서 미안해여
문의불가.
락까페...웃으러 ㅋㅋ
음란/퇴폐!!!
세라씨의 공연으로 시작. 으아 쥬타 목소리가 아쥬
동바들 모였네! 아랍오빠까지 와서 넘나 방가
컨셉돌이.
본인은 80년대 다방아가씨 컨셉이라 징 썬그리는 벗지 않았다고 한다.
마스타 최애최애
이분 넘나 웃겼어... 멘트.. 안홍근님아
2집가수 빡쎄
빡쎄오빠 팬이 되어버렸다.
손이 시려웠는데 너무나 따뜻했다고 한다.
리치오빠 작품도! ㅎㅎ
'
오빠의 땐스땐스에 또 반해버림
역시 동빠..
언니야도 넘나 방가워떠여
빡세오빠..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
엄청 신났다는 표시
언니 고마워요
산울림 김창훈 선생님도 오셔서 공연 해주셨다
빅허그 영광이어라
호우오빠의 노래도 직접 들었다.
신이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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