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빠넬로
동바오빠들 보고싶다. 안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1. Two Hands, Fields of Joy Shiraz 2012
2012년 호주가 좋았다고 한다.
투핸즈 시리즈는 호주 유명 와인. 워낙에 유명한 픽쳐시리즈라한다. 그 중 가장 유명한 클레어벨리에서 생산된 와인
바로사와 비교했었던거 같은데 안적어놓으니 기억이 안난다.
워낙에 벌컥벌컥 드링킹 하다보니,
요래 열어서 맛이 달라지는 걸 차근차근 느끼는 게 어렵다.
마신는 피자피자!!
2. Clos Des Menuts Saint-Emilion Grand Cru 2009
끌로 드 므뉘 2009 빈티지
생테밀리옹 지방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멜랏이 주 생산지.
- 참고]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St.Emilion Grand Cru)라는 분류도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AOC 품계에 해당하는 생산지명 표기의 한 가지로 보며 수백 개가 넘는데, 해마다 샘플을 검사하여 합격된 샤토만 붙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등급은 2007년 보르도 법원에서 보류 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처리를 지켜봐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생테밀리옹 와인 [Saint-Émillion Wine] (두산백과)
살치챠!!!!
햄햄햄!!!고기!!
3. Elderton Barossa Cabernet Sauvignon 2006
제일 좋은 거였나, 기억이 안난다. 워낙 오래전...
미안해요
세개다 맛있게 먹었다.
간만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벌써 여름이었네요 저때는.
불량사람. 답이 엄씀. 몰카 찍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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