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십리] 델 오르노/ Del Horno / 프라이빗 파티 / 밍키생파 / 연남도/ 데어데어 밍키찡찡의 생일잔치라, 간만에 왕십리로, 아니 땅코 말고는 처음으로 왕십리로 쓩쓩 출동 밍키의 동생분이 하시는 이탈리안 화덕피짜 레스토랑? 을 렌트. 인당 회비와, 밍키의 자금으로 조그만한 예쁜 공간을 빌릴 수있었다 (형제 찬스 쩔) 보고서 땜에 건의 전날 밤새다 시키 해서, 조기 퇴근하고 집에 있다가 출똥함 간만의 지하철!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다 좌측 모서리에 뙇. 찾기는 쉬움! 밍키가 사전제보해준 꽃신이 오예에 먼저 나온 샐러드. 위에 크래커를 뿌려준 데다가, 시저샐러드 소스가 너무 맛남. 닭가슴살도 촉촉 그치만 메인인 고기를 먹기위해 일행들은 꾹 참고 있음 파스타. 맛있었는데도 제일 많이 남았다. 배부를까봐 조심하며 고기를 노리는 하이애나 가튼 아이들 ㅋㅋㅋ 아, 나 이날까지 금주하고 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