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메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페어리] --> [오늘메뉴] 변경 빙수의 계절도 끝났고 어차피 술꾼들끼리, 가을메뉴를 고민하다가그냥 밥과 술을 팔기로 마음먹었다. 인당 3만원에 대관 + 코스요리 + 와인/맥주/소주를 팔기도 하고단품도 있고, 매주 모임으로 피폐해지게 술상무를 하고있습니답 그동안 먹은 요리들 중 극히 일부1. 스타터겸 우니온센다마고. 우니가 엄청 씨알이 굵다 계란노른자랑 우니 완전 내취향2. 노량진에서 가져온 우니는 가끔 이렇게 밥으로 호로록3. 수제반죽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ㅋㅋ 꽃방샌드위치 - 원래 고수가 들어가서 특색있고 마디따. 4. 이건 샘플 사진 뿌니네. 닭순대닭껍질을 잘 벗겨내고 살은 안으로 넣고 껍질을 말아 수비드. 메쉬포테이토와 함께 내는데 이게 제일 좋았다는 평도.비줠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5. 고수닭보끔야들야들한 닭고기에 데리야끼소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