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28. am 5:00" 캐나다에서의 전화. 여기가 새벽이면 거긴 한낮일텐데 맨정신이니 너. -#1
2. 11. 27 am 7:00" 복잡한 상황에 대해 솔직하지 못하게 나열할 수 밖에 없었음.-#2
3. 11. 30 복귀에 대해서는 긴장 빡하고 준비하고 있어. 사실 끝이라는 걸 확인해야 하겠다는 마음과. 세사람의 관계가 안정권에 접어들때까지 어떤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반. 드디어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 반 -#3
4. Since.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만날때처럼. 또 눈치채지 못하게. 스물스물. 바람은 잡을 수 없는 것이니. 그렇지만 언제고 훌쩍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 -#4
중요한 건.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2. 11. 27 am 7:00" 복잡한 상황에 대해 솔직하지 못하게 나열할 수 밖에 없었음.-#2
3. 11. 30 복귀에 대해서는 긴장 빡하고 준비하고 있어. 사실 끝이라는 걸 확인해야 하겠다는 마음과. 세사람의 관계가 안정권에 접어들때까지 어떤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반. 드디어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 반 -#3
4. Since.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만날때처럼. 또 눈치채지 못하게. 스물스물. 바람은 잡을 수 없는 것이니. 그렇지만 언제고 훌쩍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 -#4
중요한 건.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