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less 언젠가의 다짐 플라나리아 2011. 11. 21. 13:13 사랑이 떠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아름다운 환상에서 깨어난다. 사랑이 사라진 삶에 남아있는 것은 고통과 불안, 두려움뿐이다. 열정에 타오르던 사람은, 공허한 영혼이 되어 떠돌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Rootl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thing (0) 2011.12.13 나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상황들에 대한 간단한 정리 (0) 2011.11.28 치명치명 열매 (0) 2011.11.21 어차피 (0) 2011.11.07 Problem (0) 2011.11.02 'Rootless' Related Articles Nothing 나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상황들에 대한 간단한 정리 치명치명 열매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