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less 밤길 플라나리아 2015. 3. 22. 03:01 나도 밤길을, 그길을 걸어오면서 곰곰이 생각해 봤지떠날때인가, 아니 놓아주어야할 때인가.라고 생각했어 나도 문득.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이때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은 아무소용없지만싫다고 보채는건 내 욕심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Rootl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1) 2015.03.26 공간 (0) 2015.03.24 쉐프 (0) 2015.03.17 커플 (0) 2015.02.12 #3. (0) 2015.01.27 'Rootless' Related Articles #2. 공간 쉐프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