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side 블로그 플라나리아 2012. 4. 19. 19:42 내가 블로그질을 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순간을 기록하고자. 그때 그때 피어오르는 나의 자그마한 진동에 대한 스스로의 기록. 두번째는 나에대한 Clue의 제공. 내가 원하는 그대가 알아봐주길. 아무나가 아니란말이다. 따라서 멋대로 말흘리고 다니지 마라. 어림짐작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Dow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시24분 (0) 2012.04.23 킁킁킁 (0) 2012.04.21 감성 (0) 2012.04.19 행복 (0) 2012.04.17 그러게 (0) 2012.04.17 'Down-side' Related Articles 4시24분 킁킁킁 감성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