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영생 플라나리아 2014. 9. 23. 23:47 문득내나이 서른이지만, 그 많은 남은 날들을 살아내기엔 나에게 주어진 그 시간들이 여전히 무한에 가깝게 느껴진다영생.그 무한에 가까운 시간들을,도대체 어떻게 다루고 살아내야 할까앞으로 쭉- 단명 안할 것 처럼 말하고 지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I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낸다는 것 (0) 2014.10.04 [일기] (0) 2014.09.26 탈출 (0) 2014.09.18 띠로리 (0) 2014.09.11 웃자아아아 (0) 2014.09.01 'In-side' Related Articles 살아낸다는 것 [일기] 탈출 띠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