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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의지하자

2006년에 만나

격동의 2011년을 함께 하며

토닥토닥, 산전수전 내짝지가


앞으로도 어렵단다. 


휘,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의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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