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정신머리 플라나리아 2015. 10. 8. 19:50 나는 분명히 그 연휴 내내 엄청 술에 취해있었다.정신이며, 온통, 수다스러운 하루들 중에몇몇의 순간들은 분실되어 있었고,몇장의 사진들, 과 공간의 3차원으로서 시간을 유추해보는 작업은2차원적인 나에게는 무리인 것이다. - 라고 판단하여 궁금함 조차 없지만서도 분산하고 수다수다하여 다행스럽고 따뜻했습니다. 무던히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I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행복 (0) 2016.05.31 의지하자 (0) 2015.10.09 까꿍 2011 (2) 2015.09.21 가을 (0) 2015.09.09 바다바다바다 (0) 2015.08.10 'In-side' Related Articles 비행복 의지하자 까꿍 2011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