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도 오셨고,
어제 달리신 분들을 위하여 해장!
중국음식 잘 안먹긴 하는데,
기가 막히다고 해서 차팀장님을 따라갔는데
우리 숙소 근처였구나
국물이 저렇게 뽀얀 스타일에,
(그래 내스타일, 호불호가 갈리긴 할 거 같아 매워서 속 풀리는 기분 나는 잘 모르니까, 맵지도 않아서 딱 좋음)
불맛 지대로,
해산물도 정말 푸짐,
오징어가 겁나 맛나더라니깐.
아 면발도 탱글탱글,
양은 어마어마한 대접에 나온다
그리고 반점이 재료 떨어졌다고 짜장면은 안된다고 하셨음 (나주는 다그렇더라)
영업시간은 11시부터 3시까지만.
잘되는집 배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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