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어느 일상.
최성우기와 목지윤과 소고기님을 영접할때까지만해도
박민채 [29세 청정지역 임명. 탕탕]하고 있었는데
행동은 항상 머리를 따라주지 않는다.
또 기어코
후회하고 말 것을.
후덥지근하고 숨이 턱턱막히는
찝찝한 기분
왜그럴까 나는. 너는.
어차피 지나가면 또 언제나처럼 별일 아니겠지만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뇌를 도려내고 싶다. 딱 고만큼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년 어느 일상.
최성우기와 목지윤과 소고기님을 영접할때까지만해도
박민채 [29세 청정지역 임명. 탕탕]하고 있었는데
행동은 항상 머리를 따라주지 않는다.
또 기어코
후회하고 말 것을.
후덥지근하고 숨이 턱턱막히는
찝찝한 기분
왜그럴까 나는. 너는.
어차피 지나가면 또 언제나처럼 별일 아니겠지만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뇌를 도려내고 싶다. 딱 고만큼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