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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less

CHAOS2

나도 내맘을 알랑가 모르가써요

외부로 나타나는 행태는 동일할지 몰라도.

그때는 오해와, 실수와, 회피. 그리고 최선. 그리고 약간의, 아주 억울함과 야소함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실수나 오해 따위가 아닌 말 그대로의 혼돈.

그렇게 보인다면. 정말 그래서 그런거에요.

변명의, 오해의 여지따위 없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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