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less CHAOS2 플라나리아 2012. 5. 10. 17:35 나도 내맘을 알랑가 모르가써요 외부로 나타나는 행태는 동일할지 몰라도. 그때는 오해와, 실수와, 회피. 그리고 최선. 그리고 약간의, 아주 억울함과 야소함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실수나 오해 따위가 아닌 말 그대로의 혼돈. 그렇게 보인다면. 정말 그래서 그런거에요. 변명의, 오해의 여지따위 없음. 인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Rootl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냄새 (0) 2012.05.16 제목적기 귀찮아 (0) 2012.05.13 CHAOS (0) 2012.05.02 제정신 (0) 2012.05.02 그대 힘 (0) 2012.04.25 'Rootless' Related Articles 냄새 제목적기 귀찮아 CHAOS 제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