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핸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왜, 겨울에 놀고 먹고 다닌 이야기들. 1. Bondax / 이태원 오랜만에 방문했던, 이태원 본닥스 (Bondax) 내한 방문기 눈누루우루루루루 이건 그전에 준비였나. 아구아구 나이먹어서 두세시간 서있기도 힘들다. 사운드도 그렇고 시설은 별로인데유명한 사람들 내한 많이 진행하는 듯. 본닥스 좀 쩔었. 간만에 평일에 꽃신이랑 공연보면서 울랄라랄라.그러고 보니 같이 클럽을 갔네요. 너무 건전해서 깜빡 잊음 2. 광슈 결혼식 이날 이동거리가 어마어마무시..청담으로 일단 간다.광슈 잘가요오!!! 신무님 너무 이뻐막 엘레강스성우같음진짜 광슈가 잘 잡아따. 행복하세요!!! 자, 낮쯀 이빠이 하고 서둘러 무브무브 동인천 까지 가는 길이 무려 2시간이 걸린다.간만에 지하철. 그래. 이거때문에 결혼식에 민폐인줄 알면서 그렇게 가찌요. 3. 동인천 / 글래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