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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내꺼야

아 그러고 보면

나의 글들이 친절하지 않다는 얘길 한 적이 있는데,

자신에게 기억의 단초를 던져준다는 의미에서.

하나하나 행간을 더듬어 가는 행위 자체는,

나만이 아는 기쁨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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