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생님 말처럼 온화한 사람이 되자
바람결에
한숨간 파르르
온몸을 떠는
수줍은 새싹이 되지말자며,
불같이 열정적인 사람보다는
풍파속에도
따스한 눈빛을 지킬 수 있는
고요한 사람이길.
끊임없이.
누구나 보아도 기분좋을 수 있는 사람이길말이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바람결에
한숨간 파르르
온몸을 떠는
수줍은 새싹이 되지말자며,
불같이 열정적인 사람보다는
풍파속에도
따스한 눈빛을 지킬 수 있는
고요한 사람이길.
끊임없이.
누구나 보아도 기분좋을 수 있는 사람이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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