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내꺼야 플라나리아 2014. 7. 24. 00:56 아 그러고 보면 나의 글들이 친절하지 않다는 얘길 한 적이 있는데, 자신에게 기억의 단초를 던져준다는 의미에서. 하나하나 행간을 더듬어 가는 행위 자체는, 나만이 아는 기쁨일터. TistoryM에서 작성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I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행선] (0) 2014.08.08 마스크 애호가 (0) 2014.07.25 [space] (0) 2014.07.22 keep... (0) 2014.07.19 [Addicted] (0) 2014.07.18 'In-side' Related Articles [평행선] 마스크 애호가 [space] k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