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p-side

아름다움

 

 

 

 

 

나는 어디에 버려져야 저토록 평화로울까

그 누구에게도 죄의식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오늘도 나비들 반짝이네

 

 

-맹물다방

'Up-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무님이 주신 글  (0) 2012.07.03
before sunrise  (0) 2012.06.25
  (0) 2012.05.19
공부할 것 메모  (0) 2012.05.08
하느님의보트  (0)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