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의 목적 / 효과 / 한계
- 채용 단계에서 걸러야 할 기본적인 역량, 소양에 대해 기업교육이 가능할 것인가?
- Spot 성 교육은 단지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관, 방향성, 요구 역량 및 지식에 대한 remind의 의미밖에 지닐 수 없는가?
- 창의력의 범주도 개인에 대한 책임에서 교육의 범주로 내려옴. 가능한가? 방향성은 명확한가? 효과가 있다고 믿는 것인가?
- 혹은 Sales인가.
- '말 잘 알아듣는 사람. 찰떡 같이 말하면 찰떡 같이 알아듣는 사람' 을 만드는 게 기업교육으로 가능할까. 어찌해야 할까.
- 저들의 본질적 Needs는?
- 책 하나 가져다가 일년 내내 주구장창 Framework 만들고 정리하도록 하는 게 더 효과적일까? 효율성은 어찌하나?
- 건 이미 기업교육의 범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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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보상, 채용, 승진 등 하드웨어적인 것보다, 오히려 과거에 대한 기업문화 진단의 측면보다
미래에 대한 교육의 효과성, ROI를 예측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맞출 퍼즐도 충분하지 않잖아.
답이 필요하다. 금번 프로젝트 끝나는 대로 잊지말고 공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