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less [악몽] 플라나리아 2014. 9. 1. 02:11 말하기도 쪽팔리고 생각하기도 싫은악몽을 꾸었다항상,꾹꾹 눌러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생각지도 못한 무의식으로 발현되어 꿈에서 뒤통수를 치고만다이런 요망한 것.쪽팔리고, 한심하고, 숨고싶어서눈물이 났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지만 현실에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반짝여 줄테니까.언제나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Rootl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그널 (0) 2014.09.02 토닥토닥 (0) 2014.09.02 교차 (0) 2014.08.22 [추억팔이 2탄] (0) 2014.08.12 [Problem] (0) 2014.08.09 'Rootless' Related Articles 시그널 토닥토닥 교차 [추억팔이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