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왜
그 삼류 아침드라마 같은
어느샌가 부터
그래 그때쯤부터
바다는 나의 치유의 장소
무한한
흐리고 조용한 요동치는 바다
시간은 흐르고
똑같이 반복되고
아 병신
그 말.
꿀꺽꿀꺽
심장에 박아넣고 싶을 정도로.
너는 없는데
난 여전히
그림자를 쫒고
누구를 향한
그리움인지도
간파하지 못한채
지랄지랄 개지랄
여전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왜
그 삼류 아침드라마 같은
어느샌가 부터
그래 그때쯤부터
바다는 나의 치유의 장소
무한한
흐리고 조용한 요동치는 바다
시간은 흐르고
똑같이 반복되고
아 병신
그 말.
꿀꺽꿀꺽
심장에 박아넣고 싶을 정도로.
너는 없는데
난 여전히
그림자를 쫒고
누구를 향한
그리움인지도
간파하지 못한채
지랄지랄 개지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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