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이자까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첫째날 저녁 1차 / 이자까야 이케다야 [1일차 pm 6:00 - 7:30] 하카다역을 나와서 100엔 버스를 힘겹게 타본다. 설명을 제대로 못찾아서 헤매다가그냥, 첸진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숙소 쪽으로 이동. 나 좀 천재인듯. 일행은 피곤한지 자는데 눈 또이또이 뜨고 한번 온 길을 기억해서 잘 내렸다. 이제 배가 고프다. 여긴 꼭 가봐야한다는 곳으로 이동한다. 일행을 따라 열심히 이동.간판도 없어서 찾기 힘든 이케다야 입성!!! 정말 입구도 구석에 있고, 절대절대 미리 알지 못했으면 못찾는 집짜잔! 입구. 이건 모지? 읭???근데 문열면 대박 마법굴 같은 느낌웰컴투 호구와트 오픈 시간에 거의 맞춰갔는데도 주위 직장인들, 등등 사람들이 시끌벅적하다. 2층도 있고 심지어입구에서와의 느낌과는 천차만별크다!!!! 오오미 메뉴는 찍어봤자.. 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