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인생 맘에 드는 시를 발견했다. 변두리에 어정쩡길 바닥에 딩굴대는 나뭇잎마냥 딩구르고 싶다 발에 채이고 찢겨지고 아스라져도 상관없으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낙엽. 이고 싶다아. 더보기 균형 난 불틀정 다수의 기대는 싫다 분명하다. 그러나 내 사람들 의 기대는져버리고 싶지 않다 그들은 언제까지고 내 우선순위일 것이다. 매번. 똑같은 선택에서 똑같은 선택일것. 더보기 20111020_v1.0 이정도가딱. 날 이해못해도 절대. 내편이었던. 누군가 축하해 벌써. 이만큼 지났다. 난. ㅡ. 그정도. 그냥 딱. 축하해. 오늘 기분이 그냥 그럭저럭한건 그냥. 오늘 그럴께.오늘만. 더보기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