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연휴가 되면 미친듯이 잠을 자야겠다고 생긱했는데 대여섯 시간만 자고나면 눈이 말똥말똥하다. 일어나는 것도 내맘대로 안댄다 아 짜증 맘같아선 24시간 곱하기 팔백마흔시간을 쭉 자버리고 싶으나 날 가만히 놔둘일 없는 업무들을 처리해야지. 바다 갔다와서. 열심히 일해야지 이틀동안 약속금지. 개뿔. 내 그럴줄 알았다 ㅠ 더보기 ** 다시한번 앞으로도 나의 삶에 밸런스를 유지해줄 하나의 큰 축이었음 한다 그러기 위해 관계에 아쥬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며 그 조심스러움이 뿌득하고 기쁘다 더보기 2011.09.30_v1.0 스물스물스물 아 촉이온다 때가왔다 ㅠ 더보기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