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less #2 플라나리아 2015. 9. 17. 21:40 나는 이제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들지가 않아서 그 가득했던 마음이 아득해지고이제는 조슴도 사랑스럽지않은 그대는과분한 사랑을 받는 복을 태어난 까닭이 그냥 부러울 뿐이라그냥 덤덤하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하지만사랑이 변했어더이상 너를 사랑하지않는 것 같아 조금도 아쉽지가 않아 이제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라나리아 / 채구리 / 냥냥 'Rootl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스토리 (0) 2017.07.07 09.25 (1) 2015.10.06 세번째 일기 (0) 2015.06.27 #4 (0) 2015.06.19 한달동안 하고싶은 거 list (0) 2015.06.19 'Rootless' Related Articles 큐스토리 09.25 세번째 일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