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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쥬말 날이 좋아 햇빛 받으며 환기 대청소. 기분이 상쾌해짐. 어지러운 마음과 어지러운 머리속까지 쓱싹쓱싹 밀어서 정리한 느낌. 쾌쾌묵은 것들은 절루 가라. 상큼하고 말랑말랑한 삼월을 맞이하자꾸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2.02.29 홀로 사파리의 계절이 돌아와서 신나는 마음 주체를 못하고. 어깨는 덩실덩실. 음악은 빵빵. 어깨는 무겁지만 합정 상수 사파리 시작. 아. 그래그래 이거였어. 겨울내 내게 부족했던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나들이 본조비 형님 음악을 들으며 질주 아 신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빈틈 이 빈틈빈틈빈틈빈틈. 마 고마 접시물에 코박고 확 죽어뿌야지 정신차릴라고ㅠ 흙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20216 아 자꾸 이런 스타킹에 눈이 간다. 발정났나.. (그렇다기엔 혼자 집에서 이러고 걸레질 정도..) ㅋ 멘붕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명절 우리 가족의 저변에. 무게중심을 잡고 있는 그 무엇.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의 핵심. 은 절대적으로 크리스찬임. 가족의 역사와 함께 세대를 거쳐 중심을 이끌어온 신앙이라는 것은 무한히 긍정적인 그것. 내가 마냥 거부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자부심을 가질것 스스로에게는 부끄러움. ㅡ 건 그렇고 저 대구경북 어르신들은 MB가카를 정말로 진심으로 옹호하고 있다. 내 얘긴 듣기지도 않아 아 젠장 더보기
사실 사실 마음이 헛헛할때 목구멍이 꽉찰 정도로 위를 채우면 위안이 된다 조금 괴롭기도 하지만 적어도 내 몸뚱아리 하나는 정말 내꺼구나 하는게 절실히 느껴져서.. 더보기
이런날은 이런날은 여전히 외롭구료 테라플루 나이트 먹고 취침 시작 후훗 더보기
Two 아 두 눈 두 귀 이 몸뚱아리 난 이러니저러니해도 꽤나 주위에게 맞추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 정도는 갖춘 사람이다 그걸 귀찮게 생각하지도 않고. 웬만하면 더보기
혼자 있고 싶다. 제발제발제발. 더보기
후훗 까페에서 그녀의 사랑스런 책과 멘트를 선물받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자니. 아 우리도 까페오는 여자들이었구나. 마음이 따땃. 훅 좀 더 '나' 다워지자. 여유롭게 더보기
오 이제 촉 이왔다 다시 한 번 발란스를 잡을때 신호가오고 있음 동굴로 쿠쿠쿠쿠 더보기
헤헤 난 모자란게 많은 사람이고 오해의 여지도 많은 사람이나 사람복 하나는 있어서 골고루 채워줄 사람이 많다 넓지고 않은 인간관계에다 사람도 많이 가리는데 고마워. 존재만으로 고마운 내사람 더보기
새해소망 하루하루. 무사히. 흘러가길. 어디로든. 더보기
살찌니까 좋은점 얼굴이 동안일세 ㅋㅋ 더보기